-
버팔로 크릭의 눈 길세상 (Life)/길 (Trail) 2021. 1. 1. 09:03
2020년 12월의 마지막 날이다.
날은 여전히 차가웠지만 점심 먹은 후 햇살이 비취기에 버팔로 크릭으로 갔다.
여러 번 갔던 길이었지만 눈 온 후의 풍경은 새로운 멋짐을 만들어 낸다.
겨울엔 걷는 것이 불가능한 줄 알았는데...
걷고보니 추운 것 외에는 문제가 없어서 우리의 걷기 행진은 계속될듯하다.
'세상 (Life) > 길 (Tra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링턴 호숫가의 눈 길 (0) 2021.01.03 DPR 강가의 눈 길 (0) 2021.01.02 라이어슨 숲의 눈 길 (0) 2020.12.31 벡 호수(Beck Lake)에서 (0) 2020.12.29 글랜뷰 네이쳐 센터 (0)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