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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호숫가의 눈 길세상 (Life)/길 (Trail) 2021. 1. 3. 11:23
지난주와 이번 주 예배와 연말 당회 등등의 모임으로 많이 분주하던 남편의 몸이 좀 안 좋은가보다.
점심 먹은 후에 걸어야 산다며 나가서 걷자고 한다.
어젯밤에 눈이 내리긴 했지만 날이 영상이어서 포장길을 걷기로 했다.
그래서 2마일 거리의 이웃 동네 호숫가를 두바퀴 돌았다.
주말이라선지 사람들이 많이 나아서 걷고 있었다.
물론 마스크와 거리두기는 지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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