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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어떤 모양이든 쉬운게 아니다.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20. 7. 18. 05:24
잠시 딴짓을 해봤다. '네이버'블로그에서 글을 읽다가 그곳이 새로워 보여서 '이사'를 가려고 시도했다. 그런데 며칠 시도해 보니 새로움이 익숙함에 패했다. 새로움을 추구하기에 나이와 체력이 따라 주지 않는 모양이다.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이제 이곳에서 정중한 '일일 일씀'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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