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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미쳤다?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4. 5. 28. 10:37
봄이 오는 듯 하더니 여름이 왔다가 다시 겨울처럼 눈이 오더니 또 다시 여름이 왔다.
지난 4월 초부터 5월 말인 현재까지 내가 사는 미시간의 계절이다.
그래서 미시간의 이런 날씨 때문에 '미치간'이라는 별칭이 있다.
무슨 말인지 이제야~
나무들도 꽃들도 나만큼 정신을 못차린다.
피어야 하는지 기다려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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