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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성사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4. 6. 3. 12:00
우리교회의 고등부 아이들이 유아 세례를 받았거나 또는 어릴때 세례를 받은 후 자신의 의지로 신앙고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신앙의 가정에서 자란걸 감사했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준 부모님께 감사했다.
그 중엔 자신이 그 자리에 서 있게 된것을 감사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부모들은 그런 자녀들을 바라보며 함께 눈시울을 적셨다.
지금의 순수한 모습으로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소금으로 성장해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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