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구경할만한 곳

★ 음성 큰바위얼굴 조각공원 ★ 국보 제20호인 '다보탑'      큰바위 얼굴 조각공원은 약 17만평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 세계 180여 개국의 중요 지도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가, 발명가, 발견가, 작가, 철학자, 과학자, 탐험가, 예술가,   혁신가, 스포츠인, 노벨수상자 등의 얼굴과 그외 다양한 테마로 3천여점이 넘는 조각품을전시하고 있는   공원이다조각품 하나의 무게만도 30~60톤에 이르며 그 높이 또한 3m~5m로 볼수록 웅장함에   빨려든다. 공원 내에는 조각체험 학습현장과 분재식물원이 있고, 다양한 수석작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세계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는데 그야말로 오감만족의   거대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티베트의 종교, 정치지도자 달라이 라마 중국 정치가, 대만 총통역임 장제스 / 필리핀의 정치가 막사이사이                세계 4대 성인과 종교 창시자로 공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성철스님, 마호메트 예수 등의 조각품이 있다         여성 지도자와 정치가       한국의 역대 대통령과 아시아를 빛낸 정치 지도자,   세계의 여성정치인과 노벨평화상 수상자, 화폐속 인물이 전시되어 있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과 제 4대 대통령 윤보선        조선 1대 임금인 이성계와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         소녀의 행복한 미소와 생각에 잠긴 로댕의 표정, 마를린 먼로의 섹시한 포즈       노벨문학상 수상자 헤밍웨이와 미국 팝가수 존 레논       미 영화배우 오프라 윈프리, 인도 노벨상 수상자인 테레사수녀  흑인이었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미혼모였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당당함에 경의를 표한다        영국의 우주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 척봐도 알기 쉬운 개성파       노벨문학 수상자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국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        길을 따라 들어가면 좌측으로 예수님과 그의 12제자들 조각품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세종대왕과 세계적 의료 봉사자들 조각품이 있다.       예수님과 베드로, 안드레 등 그의 12제자들         한글·한문 쌍둥이 광개토대와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세계적 스포츠 스타들로 타이슨, 베컴, 히딩크, 박세리 등 각 종목별 다양하다.       세계를 빛낸 연예스타       작품과 작품 사이에 있는 연못은 한반도 모양을 하고있다.       세계적인 정치가와 음악가들이 있다.       사회주의와 민주주의 지도자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휴식공간,, 어색한데도 앉으니 편했다.        불교관       그리스 12신과 독립운동에 힘쓴 겨레의 위인들         어린이의 꿈을 키워 준 동요작가와 선교사들        참 재미있는 작품, 거북이 표정이 모두 달라서 보고 있으니 절로 웃음이 난다.        부엉이가 대낮인데도 눈을 땡그라니 뜨고서 위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공원 한켠에 있는 수석전시관에는 보라빛 자수정과 여러 수석작품이 있다        공원 조각품들을 구경하다 보면 작은 미술관이 하나 보이는데 꼭 들렀다 갈 것을 권하고 싶다. 이 미술관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흐, 밀레, 달리, 마네, 모네, 피카소, 마그리트, 드가, 고갱 등의 수많은 명화와 한국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의 장, 역사를 현실에 접할 수 있는 희귀의 장, 거대한 돌조각을 통한 카타르시스 체험장, 시공을 초월한 인물을 통해 다시 보는 문화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