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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었다세상 (Life)/길 (Trail) 2013. 6. 12. 05:16
얼마 전 수술을 받은 한 자매와 몇몇 친구들이 함께 켄싱턴 팍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가니 연꽃들이 막 피어나기 시작했다.
주변의 개구리 밥들도 공간없이 덮혀있다.
겨우내내 죽은 듯 잠잠하던 연꽃잎들이 쑥쑥 자라고 꽃이 핀다.
호수에 푸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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