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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밥(chive flower)세상 (Life)/음식 (Food) 2022. 9. 15. 11:45
지인의 지식으로 부추 꽃을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꽃대를 따서 꽃병에 담아 부엌에 놓고 오며 가며 따 먹었습니다.
입안 가득 부추 향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이제는 나만 먹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은 열무 나물 비빔밥에 한 움큼 따서 함께 쓱쓱 비벼 먹었습니다.
부추 향이 열무 나물향을 이겼습니다.'세상 (Life) > 음식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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