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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0. 4. 23. 04:49
미시간의 봄은 다른 곳보다 늦게 찾아온다고 한다.
올해는 비교적 일찍 왔다고 하긴 하지만...
봄의 상징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이제야 자태를 드러냈다.
우리 집 뒷뜰에 핀 개나리는 일주일 전쯤 피었다.
진달래는 오늘 중보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다가 보니 교회 건물 옆에 활짝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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