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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2일 지인과의 일탈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9. 1. 1. 08:16
나야 토요에는 남편의 설교준비를 위해 방해하지 않고 나 스스로 지내는 것이 익숙하지만,
남편과 함게 가게를 운영하는 지인은 온전한 휴일이 쉽지않다.
그런데 토요일 하루 휴가를 받았단다.
나를 위해서...그녀를 위해서...
멀리 운전하고 가는 걸 별로 즐기지 않는 그녀의 취향덕에 30분떨어진 이웃동네에 가서 쇼핑도하고 맛난음식도 먹으면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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