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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집밥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9. 1. 1. 08:25
늦은 년말 선물을 배달까지 하시느라 집으로 오신 권사님을 점심을 대접하려 했더니 집밥이 좋다며 당신의 집에서 먹자신다.
워낙 솜씨가 좋아서 이기도 했지만 집이 편하기도 해서...
그런데 소박했지만 정성이 담기고 맘까지 따뜻해 지는 집밥이었다.
늘 마음 써주심이 감사했다.
사랑으로 섬기고 베푸는 손길에 주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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