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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년말에 버티고(Virtigo) 증상으로 응급실엘 갔었다. 주일날 아침 쓰러져서 주저 앉은 후 어지러워서 3시간을 넘게 계속 토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응급실엘 갔다. 접수하면서 계속 토하니까 바로 바로 들어가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들은 얘기지만 응급실에서조차 순서를 기다리려면 몇시간을 기다..
나는 누가 시켜서 하는건 잘 못한다. 음식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지 남편이 "000 좀 해줘" 하면 반드시 망치거나 맛이없게 된다. (남편왈) 게다가 글쓰는 재주는 없는데 여선교회 총회장님이 회지에 낼 글을 써야 한다고 해서 쓰긴 했지만... 이제 다시는 쓰라는 말 안하시겠지~ㅎㅎ 이곳 디트로이트, ..
늘 재밌는 자료를 보내주시는 분이 보내주셨다. 혼자 보기 아까와서... 6살부터 그림그리기 시작한 천재소녀(아키아나) 하나님에 대해 들어본일이 없는데 영감을 받아 천상의 모습을 그린다. Wow~ 아이비 잎사귀로 에델바이스를 연주하는 중국아저씨^^ 이것도 Wow~
수태고지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 요한에게 세례받으시는 예수님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5000명을 먹이신 예수님 물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하시는 예수님 여인이 향유로 예수님의 발을 씻음 예수님과 제자들의 마지막 만찬 게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재판을 ..
1981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설립된 청송교도소는 교화대상에서 제외된 다른 교도소의 고질적인 전과자나 흉악한 범죄자들만을 수용하는 곳이었다. 그 시절 ‘청송교도소’라면 ‘빠삐용 요새’라는 별칭처럼 ‘날짐승마저도 피해 간다.’는 무시무시한 퍼런 기들이 날아다녔던 곳이었다. 죄질이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오늘 손요셉전도사님께서 새벽기도 설교(요 14:25-31) 중 호래이쇼 스패포드의 예화를 들어서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에 대해 ..
럽 노트 : 스쿨머플러의 전통적인 매듭법 ① 두자락을 교차시켜 긴쪽 자락을 원안으로 넣어 짧은 자락을 감는다. ② 짧은 자락을 감을때 생긴 공간으로 넣어 빼어 고리를 만든다. ③ 가운데 형성된 고리사이로 두자락을 교차시켜 넣어 당긴다. 이때 느슨하게 두르고 매듭을 확고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
인터넷에 이어 Microsoft Office Word를 그림으로 배우기 1. 바탕화면이나 윈도우 All Program 안에 있는 Word를 마우스 왼쪽버튼으로 두 번 클릭하세요. 2.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이곳에 원하는 문서를 작성하시고 저장을 클릭하세요. 3. 아래 화면이 뜨면 일단 Desktop을 클릭하시고 워드배우기라는 이름으로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