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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세상 (Life)/가족 (Family) 2018. 1. 27. 08:15
보고픈 마음이 커서 시간이 천천히 갈줄알았는데...
벌써 4개월이 됐단다.
이젠 젖병도 가끔 혼자 들고 먹고 뭐든지 손에 잡히면 입으로 들어간단다.
할머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라일리는 쑥쑥 자란다.
키가 통계의 90% 로 많이 크다.
키도 몸도 마음도 쑥쑥 자라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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