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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 7 회개와 죄의 고백
    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3. 11. 27. 11:49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 18:13)
    * 진정한 회개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데서 시작된다. 
    참 회개는 우리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가 죄를 고백할 때 성령께서 진정한 회개를 이루어주신다. 
    * 교회는 서로 죄를 회개하는 고백 공동체여야 한다. 
    교회 안에서 교인들이 서로 죄를 고백할때 회개의 축복으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 회개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붙잡을때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다.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정결함의 능력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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