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씨와의 만남- 아미쉬마을 방문 하나

아침 일찍 아미쉬마을로 출발했다.

그들의 사는 모습을 좀 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아미쉬들이 운영하는 쇼핑위주로 구경하기로 했다.

 

제너럴 스토어- 말그대로 모든것이 다 있는 가게 

 음료수들

카라멜종류

 생활용품들

 한쪽벽에 장식된 벽난로

 부엌용품들

 

 밀러아저씨가 운영하는 가죽용품가게 이곳은 전기를 쓰지않았다.

밀러아저씨가 직접 제작한 그들의 교통수단인 말을 위한 안장들

 작업실

 

 계산대에서 신영씨와 시어머니, 그리고 73세된 밀러아저씨

 거리의 곳곳에서 말을타고다니는 아미쉬들을 볼 수 있었다.

 크래프트 샵-퀼트로 모든것을 만들어 주는 곳

 

 

 

 

 

한쪽 옆에 있는 빵과 잼을 팔고 있었다. 막 구어온 페페로니 빵을 간식으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