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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1일 화요일 추모예배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8. 9. 23. 20:04
울 교회 74세이신 권사님의 어머님께서 토론토에서 98의 연세로 소천하셨다.
장례를 마치고 오신 권사님을 오이코스식구들이 함께 모여 추모예배를 드리고 음식을 나눴다.
영어문화권의 권사님은 '내 엄마...내 엄마...' 하시며 그리움을 달래셨다.
그렇지만 호상이신 어머님을 추억하며 밝은 시간을 보냈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개인의 종말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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