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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2일 주일 반가운 은애씨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8. 7. 26. 04:33
은애씨가 교회에 왔다.
운영하던 세탁소를 그냥 포기하고 접게 되었단다.
그 동안은 가게가 힘들어서 핑계대고 교회를 못 나왔는데 이제는 핑계가 없단다.
오랜만에 오이코스식구들을 교회에서 만나니 더 반갑단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 좀 쉬어도 된다고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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