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청년들

사순절 기간동안 밭별로 새벽기도를 인도한다.

사회와 기도 그리고 찬양까지~

오늘은 청년부 밭중에서 특별찬양을 했다.

우루루 나와서 맨 앞줄에 앉아 있는 청년들이 새벽을 깨우니 힘이 난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
주의 빛을 바라게 하소서 ~

 

 

오늘은 특별히 매달 첫째 토요일에 각 부서에서 담당하는 날로 초등부 담당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였고 초등부 어린이들이 예배 순서를 모두 맡았는데

단위에 올라가지 않고 밑에서 진행을 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