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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라일리세상 (Life)/가족 (Family) 2017. 12. 3. 15:05
친할머니 할아버지의 방문으로 지쳤다며 저녁이 다되어 딸아이가 사진을 보내왔다.
그분들은 2시간 반 정도 떨어져있긴 하지만 라일리 사는 곳과 비교적 가까와서 좋겠다는 부러운 생각이 든다.
오늘은 유난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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