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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작은 호숫가 공원여행 (Travel)/미국 (USA) 2015. 8. 20. 10:24
아들을 만나러 가는 후러싱 길목에 또 작은 호수 공원이 있다기에 들렀더니,
모간이라는 아저씨가 먼저 떠난 부인을 기억하며 거주지 주변 호숫가에 만든 공원이란다.
최근에 아이들에게 배운 노랫말이 생각난다.
"바다인듯 바다아닌 바다같은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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