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로마에서

그림으로만, 영화로만 보던 로마에 도착했다.

발걸음 닫는 곳이 모두 유적지이고 역사였다.

 

콜롯세움에서, 우리 팩키지는 바깥만 구경하는 것이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다.

 

 

 10박11일을 함께 여행했던 팀원들과~

검투사들이 마차타고 싸우던 곳

포로 로마노-한때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

판테온 신전으로 내려가는 길

고대와 현대가 어울어져서 아름다운 곳

판테온 신전안의 천정의 구멍이 저리도 큰데 실내의 사람의 기운으로 비가와도 새지 않는 다고 한다.

판테온 신전옆에 자리잡은 신을 차처하는 두 인도인. 이것도 불가사이??

판테온신전 옆에 자리한 오벨리스크

트레비분수-사람이 어찌 많던지.....그래도 밑에 내려가서 동전을 던지고 올라왔다.

그럼 로마를 다시 방문 할 수 있다고 해서리....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어서...

 

 

스페인광장앞 계단-로마의 휴일 영화에서 주인공인 오드리햅번과 그레고리팩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그래서 관광객이 모두 따라했다는,

그래서 이제 법적으로 더 이상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없게 됬다는 슬픈 사실 ㅋㅋ

진실의 입- 로마의 휴일에서 그레고리팩이 짤린 손을 연기해 유명한곳, 모두들 한번씩 손을 넣고 사진을 찍는다.

바티칸 박물관안에 있는 조형물-지구속의 지구 

바티칸 박물관안의 조형물

성 베드로 성당- 마침 문을 닫아서 피에타도 못보고 성당 내부도 못봤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