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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학교 우리말 이야기대회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0. 4. 6. 10:15
두 주전 예배후 교육관에서 있었던 한국문화학교 우리말 이야기 대회에 잠깐 들어갔었다가 재밌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를 위한 준비도 잘했고 우리말도 잘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웠다.
수민인 이야기 대신 '나비야'를 불렀다.
할머니의 말투를 그대로 흉내낸 태영이가 1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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