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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일 라일리의 피서법세상 (Life)/가족 (Family) 2019. 8. 6. 10:05
한국도 딸네는 물론 아들네 동네도 심지어 우리동네까지 모두 심하게 덥다.
미국에서는 실내에 있으면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그다지 힘들지 않지만
한국은 밖에서의 활동이 많은데...모두 모두 무더위에 건강했으면 좋겠다.
라일리가 터들러가 되면서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어쩌나 했더니
공원에서 놀이기구 대신 물놀이를 했단다.
터들러의 부모는 함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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