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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0일 아주 특별한 개업식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9. 4. 26. 03:53
이곳 크라이슬러에 계시던 장로님께서 한국에 이래본부로 2년전에 사장님으로 스카웃되어 가셨다.
그리곤 이웃동네에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세우면서 개업예배를 드린다고 오셔서 그곳 행사에 초대해 주셨다.
무너져가기만 하고 빠져나가기만 하는 동네에 새로운 공장을 세우고 150여명의 취업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다.
여자분이신 시장도 오고 주변에 vip 들도 참석하는 곳에 울 목사님이 축복을 하기위해 함께 참석했다.
그리곤 축복기도 전에 회사명인 '이레' 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축복기도를 해서 의미가 있었다.
맞다 회사이름이 하나님께서 예배하신다는 '여호와 이레'에서 따온 '이레' 이고 회장님이 철저한 기독교신자시란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아주 철저한 울 장로님을 스카웃해가셨구나!
모든게 이해가 되었고 감사하다는 고백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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