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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해에서
    여행 (Travel)/이스라엘 (Israel) 2010. 3. 31. 08:42

    광야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우리는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반드시 뜬다는 사해(Dead Sea) 몸을 던졌다. 바닥에 깔린 새까만 진흙으로 온몸과 얼굴까지 마사지 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해 했다. 사해는 지구 표면에서 가장 낮은 지대로 해수면보다 420미터 낮다. 비가 골짜기를 통해 유입되지만 사해에서 빠져나가는 출구가 없는 이유로 소금 함유는 30% 넘지만 일부 미생물이 죽지 않고 살아있어서 성분으로 피부질환을 치료도 한단.모두들 사해에 들어가서 사진찍으신 분이 거의 없다.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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