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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6일 아버지와 아들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8. 12. 4. 11:02
남편이 아름다운 교회에 부흥집회를 인도하러 갔다.
끝나고 월요일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기에 따라나서지 않았다.
오전에 잠깐 돌아보고 피곤해서 아들집에서 잠을 잤단다.
아빠를 위해 하루 월차를 낸 아들은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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