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쥬스 실천기

 

어려서부터 뭐든지 좋은 건 주변에 알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탓에 '전도사' 라는 별명도 얻었었다. 말 그대로 '좋은걸 전하는 사람'이다.

최근 해독쥬스을 지인을 통해 듣고, 또 여러군데 지상방송국에서 흔히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나도 해 먹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듣고 울 교회 암으로 투병하시는 분께 권해 드리고 싶어서, 맛을 보려고 시도해 본 것이, 먹을 만 하기에 나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표를 세워 일년내내 날 괴롭히는 엘러지와 싸워보기로 한것이다.

이제 한달 정도 먹었는데 3개월 이상은 해야 체질이 변해 해독이 된다니....

일단은 스스로에게 홧팅을 하고 나중에 후기를~

참, 사진에 바나나가 빠졌다. 쉽게 상해서 껍질을 까서 냉동시켰다가 믹서에 직접 넣는 바람에...

단맛을 좋아하면 바나나와 사과를 두배로 넣어 먹으면 된다.

울 교회 장로님 한분이 시도를 하시고 몸이 좋아진듯하다고 코멘트를 해주셔서 나도 흐믓하다.

참고로 링크를~

 

해독쥬스....

http://mblogthumb4.phinf.naver.net/20120327_179/wlsdud75_1332815970569QuyMc_JPEG/%C7%D8%B5%B6%C1%D6%BD%BA0.jpg?type=w800

 

참조 블로그와 재료~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stalw&logNo=10015239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