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3. 2. 14. 21:15
딩동~
벨소리에 나가보니 꽃배달이 왔다.
뉴욕사는 아들이 바렌타인데이가 오늘인지도 모르는 아빠를 대신해 엄마를 위해 꽃을 보내왔다.
아들~ 눈물겹도록 고맙다.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세상 (Life) > 일상 (Happin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고 앞에 쌓인 눈^^ (0) 2013.02.28 사진클래스에서 배운대로 사진찍기 (0) 2013.02.26 봄이 오는 소리 (0) 2012.02.28 눈오는 날 집동네 해리티지 팍에서 (0) 2012.02.28 내 블로그 맞아?? (0)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