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2월 27일 손녀딸 마춤형 집 장식세상 (Life)/가족 (Family) 2020. 2. 28. 00:00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우리 집은 꼭 있을 것만 있어서 횡하다.
식구들이 오면...특히 라일리가 오면 따뜻함을 주고 싶어서 벽에 예쁜 스티커로 장식했다.
라일리가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라일리 맞을 준비' 완료!
'세상 (Life) > 가족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3월 5일 시카고 다운타운 방문 1 (0) 2020.03.17 2020년 3월 4일 모든 것이 처음인 라일리 (0) 2020.03.17 2020년 2월 25일 영상속의 라일리 (0) 2020.02.27 2019년 8월 4일 아빠와 딸~ (0) 2019.08.07 2019년 7월 27일 오 노~(라일리의 전화를 미스하다) (0)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