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감사(미소)
2013. 10. 24. 18:25
파닭이라는 걸 첨 먹었다.
삼결살에나 먹을 파채와 닭이랑 발삼믹 식초 초드레싱이랑 묘한 조화이지만 내가 궁금해한다고 조카며느리가 시켜줘서~
특이한건 5살짜리 손녀딸이 맛나게 먹더라는것이다.
내가 그 나이땐 모든 음식에서 파를 일부러 골라내고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