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Life)/식물 (Plants)
엄마가 뿔났다^^
매일 감사(미소)
2013. 5. 1. 07:44
토끼의 만행을 견딘 몇몇 튤립봉우리를 또다시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직 먹히지 않은 꽃봉우리를 파서 화분에 담았다.
그리고 집안으로 들여놨다. 진작 그럴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