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Life)/가족 (Family)
2020년 2월 27일 손녀딸 마춤형 집 장식
매일 감사(미소)
2020. 2. 28. 00:00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우리 집은 꼭 있을 것만 있어서 횡하다.
식구들이 오면...특히 라일리가 오면 따뜻함을 주고 싶어서 벽에 예쁜 스티커로 장식했다.
라일리가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라일리 맞을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