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8년 12월 13일 미리 메리 생일파티
매일 감사(미소)
2018. 12. 22. 06:33
귀한 분들이 해마다 남편과 내 생일을 챙겨주신다.
지난 9년동안 한결같이~
오늘은 생일이 토요일이어서 미리 지냈다.
아마도 하나님 다음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다
식당이 몰 안에 있어서 시간 여유가 있는 남편과 사진도 찍는 여유를 부려봤다.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