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Life)/일상 (Happiness)
2018년 12월 12일 머리하는 날~
매일 감사(미소)
2018. 12. 22. 06:26
동내 미용실에서 불편한 일이 있어서 머리를 길러보기로 했는데...아직 묶기에는 짧고 그냥 내리기엔 지저분해보였는지 지인이 생일선물겸 성탄선물로 멀리 떨어진 그분의 단골 미장원엘 대려가신다
긴머리로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단정해져서, 또 젊어보인다니 기분은 좋았다.
달달한 커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