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Travel)/이스라엘 (Israel)

하롯샘과 길보아산

매일 감사(미소) 2010. 3. 31. 07:21

버스를 타고 이스르엘 평야를 차창으로 바라보며 기드온이 300명의 용사를 선별했던 하롯샘(Harod)에 도착했다.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죽은 길보아산(Mt. Gilboa)은 오르지 않고 바라만 봤다. 

신기한 꽃

 곳곳마다 자리한 희한한 나무

하롯샘물

 가시돋힌 나무, 열매도 특이했다.

 하나님을 위하여~기드온을 위하여~

나는 선택받은 주님의 용사~ 저러다가 들고 있던 성경책을 빠뜨렸다. 그래서 하롯샘의 물을 성경책에 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