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Life)/가족 (Family)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또 다시 이별~

매일 감사(미소) 2018. 10. 8. 21:45

 

일주일 동안의 손녀딸과의 즐거움이 아쉬움으로 남겨지는 날이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또 영상통화로 보여지는 손녀딸의 모습과 함께하며 보는 건 아주 많이 달랐다.

하루종일 이틀을 함께 했고,

삼대 여자가 하루를 함께 하면서 기억과 가슴에 가득담아왔다.

이렇게 또 lif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