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감사(미소) 2018. 8. 10. 02:37

 

 

 

 

 

집 밖의 잔디는 내 힘으로 잡초를 없애려다가 잔디에 지도를 그렸고, 

집 안의 다육인 무슨 연고인지 시들시들 ㅜㅜ

양철로 만들어진 화분을 탓하며 선인장이 담긴 화분에 분갈이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