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Life)/가족 (Family)
2018년 6월 22일 금요일 반가운 라일리
매일 감사(미소)
2018. 6. 28. 04:57
딸아이가 직장에 복귀한 후 라일리를 안전하게 맡길 곳을 찾기 위해 수 많은 곳을 알아보다가 다행히 직장 근처에 아주 좋은 데이케어를 찾았단다.
그러나 가격이...1800불이란다.
직장을 놓기는 싫고 아이는 잘 키우고 싶어서~
이번달과 담달은 재민이가 여름방학이어서 아기의 육아를 전담하는 중이란다.
그 동안은 우는 모습을 안 보냈는데 요새는 가끔온다.
이빨이 나기도 하고 성장통을 하는 거겠지만 아빠가 꼬집었냐고 농담을 했다.
울어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