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감사(미소) 2010. 3. 30. 02:36

신약에 안디바드리로 알려진 아벡, 사도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갈때 당시의 도로인 카르도(Cardo)를 걸어봤다.

 

 

 

 

노란 겨자꽃